호텔에서 다낭 시내까지 가려면 용다리를 건너야 했어요!
음. . . 처음에는 불 호흡 쇼에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우연히 도시로 갈 시간이되어서 도중에 용 다리 불 호흡 쇼를 보았습니다.
불쇼라고 해서 멋있는게 아니라 탁구공 몇개 한 번쯤은 볼 만하다.
근데 내국인,외국인이 너무많아요 결국 용다리를 건너 야시장까지 못갔네요 ㅎㅎ 왜이렇게 사람이 많은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ㅎㅎ
너무 산만하고 길이 험해서 좀 힘들었어요. 발뒤꿈치를 거의 위로 들고 찍어서 사진이 흔들렸어요.
드래곤 브리지가 호텔 최고의 명소인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은 용다리 같은 수영장에서 편하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