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티아입니다.
요즘 캐릭터 그리기에 바쁩니다.
기업 캐릭터 풀무원 공모전에 응모하여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레트로한 느낌으로 지금의 감성을 최대한 담아냈고, 만들때도 귀여웠고 뿌듯했어요!
블렌더로 만든 턴 캐릭터 아트워크입니다.
쿠농은 꼭두각시 느낌~20대 여성들이 타깃이라 그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개연성과 재미의 요소를 가지고 캐릭터 IP 스토리를 만들기도 합니다.
캐릭터 생성을 전문으로 하는 Catiai
응용모션은 작업 중 가장 어려운 부분이지만 자랑스럽습니다.
AI 벡터화로 좋은 느낌을 얻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캐릭터 특유의 쫄깃함에서 퀄리티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 것 같아요. 손으로 그리는 것이 훨씬 쉽지만 AI 작업은 조금 더 까다롭습니다.
그래도 매우 보람 있고 흥미로운 직업입니다.
캐릭터 제품 모델 작업을 해왔습니다.
색상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연분홍과 노란색이 잘 어울린다.
아주 복고적인 느낌, 이 느낌이 너무 좋아요. 풀무원 고유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최근 친구 느낌(?)으로 재해석한 캐릭터입니다.
너무 딱딱하지 않은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게 재미있었어요. 기업 캐릭터들을 보니 확실히 예전만큼 귀엽지는 않고, 정말 마음에 듭니다.
나는 일할 의지가 강하다.
러블리한 풀무원 직원 무무접시~어린이용접시와 컬러매치 어떠세요?
레이지팻콩과 꼬농이 풀무원 두부로 만든 건강한 후라이드 치킨을 들고 왔습니다!
저 두부치킨 만들때 맛있어 보였는데 해봐야겠네요.
풀무원 메뉴를 먹고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성격 질문
www.cattieye.com 여기로 편하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