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경찰) – (2017) 영화 리뷰

영화 소개

감독 : 김주환

프로듀서: 이준우

극본: 김주환

출연 : 박서준, 강하늘, 성동일, 박하선, 이호정, 고준 등

장르: 범죄, 액션, 코미디, 스릴러, 누아르

제작사: 무비락, 도서관 옆 스튜디오, 베리굿 스튜디오

공개 날짜: 2017년 8월 9일

시청자 수: 565만 명

주먹과 젊음밖에 믿을 수 없는 두 경찰 사관생도들이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

이야기

추운 겨울날 조용한 경찰학교 체육관에서 입학식을 기다리며 가족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신입생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후 무서운 세력의 선배인 주희(
박하선 )가 나타나서 경찰대생들에게 빨리 인사하고 성형외과가 곧 끝날거라고 말했다.

기준(
박서준 분) 걱정하는 엄마에게 담담히 미소 지으며 아프지 말라고, 잘 먹으라고, 힘들 때 집에 가라고, 아프지 말라고 엄마에게 말하며 포옹으로 인사를 마쳤다.

이를 지켜본 희열의 아버지는 희열(
강 하늘 희열은 한 번만 안아달라고 하지만 거절(…)하지만 희열은 추워서 지퍼를 올리고 작별인사를 하고 움직인다.

입학식이 끝나고 이발소에서 단체 이발이 있었는데, 이발을 시작하려는 경찰관에게 기준은 “1년 동안 머리를 정성껏 길렀으니 더 길게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10) 헤어스타일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이자 희열은 준면에 미소를 지었다.

뷰웅~갓 그는 욕을 하고, 기준의 눈이 커졌고, 약간의 주의가 왔다 갔다 한다.

표준 헤어스타일 후
(11)이발을 하려던 희열은 이발소 담당 경찰에게 자신이 깨끗한 괴짜냐고 물었고, 이발소가 살균을 할 수 있다면 피부 염증을 일으킬 것 같아서 바리케이드를 소독한 후 머리를 깎겠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이발사에게 강제로 머리를 깎게 되었습니다.

.

이후 기준과 희열은 기숙사에 모인 학생들과 담소를 나누던 중 갑자기 방송에서 모빌슈트로 갈아입고 3분 안에 집결하라는 안내에 황급히 옷을 갈아입고 운동장으로 달려가 엄격한 검사를 받았다.

경찰 학교 학생이되기 위해 신체 훈련 및 복장. 나중에 식당에서 음식이 나오면
소시지마음에 드는 소시지가 두 개밖에 안 나왔을 때 소심하게 항의하며 더 달라고 했다.

(12) 멈춘 직후 그는 투덜거리며 테이블에 앉았다.

앞에 앉은 희열이 소시지를 먹지 않고 먹고 일어나려 하자 기준은 소시지와 희열을 번갈아 바라보며 “소시지 안 먹냐”고 물었다.

이에 희열은 소시지에 발암물질이 들어있다고 설명했지만, 준기는 “안 먹을래?

응시자 최종 시험(13)희열은 달리다가 발목을 심하게 삐어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한 시간도 안 돼 산을 올라야 하는 위급한 상황에 희열은 동급생 중 누구도 희열을 도와주지 않는 것을 보고 화를 내며 필사적으로 달라붙었다.

기준은 “안 먹는다고 해서 내가 먹었다”고 답했다.

먹고 싶지만 확신이 서지 않고 먹지 않겠다고해도 당신은 여전히 ​​잘난 척하고 있습니다!
다투었지만 희열이 소고기를 사주겠다고 하자 희열을 업고 도망쳤다.

정말 똑똑하지만 멍청한 콤보

한 시간이 흘렀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 시간에 산을 올랐지만 그 시간은 기쁨과 기준일 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포기하지 않고 필사적으로 결승선을 향해 달려갔고, 주희가 무슨 일이냐고 묻자 희열 대표는 헐떡이는 기준희열을 업고 말을 잇지 못하고 이렇게 말했다.

“나!
산을 오르다!
넘어졌어!
발목이 부러졌어!
때렸어!
박기준 후보가 내 등을 맞췄다!
박기준 후보 꼭 학교에 들어가라!
!
!
” , “나도!
체력이 부족한게 아니야!
“라며 기준을 옹호했지만, 주희는 “닥쳐”라고 답했다.

(14) 이후 주희는 다른 후보들에게 “두 사람이 들고 있는 걸 보면 손을 들어주세요”라고 말했고, 모두 손을 든 뒤 “안 본 사람 있냐”고 다시 물었다.

그들의 손을 들었다.

그러자 주희는 다른 모든 후보들에게
엎드려 스트레칭!
!
!
그는 농담을 하면서도 “시민을 ​​돕기 위해 경찰이 되고 싶다고 하셨지만, 의욕이 무너져 돕지 않으셨다.

희열은 의무실에 갔다가 나갔다.

이 일을 기회로 삼아 해가 지고 있던 기준과 희열은 양호실에 나란히 앉아 서로의 입시와 집안일을 의논했다.

(16) 그들은 뒷담화를 시작했고 주먹을 부딪치며 앞으로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월이 흘렀고, 2년이 흘렀다.

학교 커리큘럼이 불만인 희열 + 왜 경찰이 되고 싶은지 고민 중인 기준 올해가 가기 전에 청년 활동에 나선다
옥타곤 클럽갔는데 쫓겨나고 매번 실패했어요. 결국 기준과 희열은 술집에서 한숨을 쉬고 컴퓨터실로 가서 배터리를 충전하고 게임을 했다.

인정(
리하정 분)이 보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직감적으로 느끼는 기준과 기쁨은 청년들이 창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17)먼저 번호를 물어보라고 상대방을 밀치며 가위바위보를 하던 중 인정이 밴에서 알 수 없는 가해자에게 납치되는 것을 목격한다.

기준과 희열은 곧바로 유괴범의 차를 따라잡지만 지친다.

(18) 놓치면 경찰에 신고하지만 전에 수업에서 배운 중요한 순간(19)조금이나마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강남경찰서로 달려가 실종수사대에 납치신고를 했습니다.

모 기업그룹 회장 손자 실종에 시급한 대응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실장이 특별히 지시했다.

수사 요청이 거부돼 무산됐고, 두 사람은 납치 피해자의 결정적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기준과 희열은 경찰서에서 배운 피해자 중심, 현장 중심, 상품주의 세 가지 수사 방법을 떠올린다.

결국 현장 조사를 이용하기로 하고, 현장에서 유일하게 증거물이었던 인징이 들고 있던 떡볶이를 찾아냈다.

이렇게 기준과 희열은 우여곡절 끝에 윤정의 이름과 직장, 사는 곳을 알게 됐다.

(20)나는 가출 청소년들이 집에서 살고 있는 학교에서 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윤정의 메시지를 알게 된 기준과 희열은 집으로 갔지만 안색이 좋지 않은 남자가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고, 희열은 곧바로 뒤를 따랐다.

추격전에서 한 남자가 숨어들어 칼을 휘두르며 희열을 공격하지만, 희열은 단련된 검술로 순식간에 남자를 제압한다.

(이십 일), 기준과 희열은 진압된 사람들에게 윤정의 납치 사실을 아느냐고 묻는다.

마지막으로 그 남자는 유괴범 인 징의 이름을 알려주고 유괴범이 아이가 가출했다고 말하면 돈을 주겠다고 답했다.

납치범의 신분 대림동굴삶은 양고기 한국어 중국어스스로를 찾은 기준과 희열은 윤정과 함께 살던 가출소년을 찾아가 언니를 찾겠다고 말하며 언니의 마음을 다독이며 동생들을 위로했다.

기준과 희열은 남학생에게 받은 명함을 통해 유괴범이 사는 동네에 도착한다.

납치범들이 있었던 양고기 케밥 가게. 분위기에 압도된 기준과 희열은 어색하게 식당을 둘러보지만 유괴 용의자를 찾지 못하자 기준은 소년의 전화로 유괴범의 전화번호를 부른다.

이어 곧바로 코너 테이블에 앉아 있던 조선족 4명 중 한 명의 휴대전화가 울렸고, 유괴범을 알아본 기준은 곧바로 전화를 끊었다.

종소리가 울리자 한화팀은 기준을 수상하게 여겼고, 희열이 반격하는 동안 한화팀은 왜 남학생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었는지 추궁했다.

어떻게든 그들의 기준과 기쁨을 굴복시킨 것은 그들을 굴복시킨 조선족이었다.

(이십 삼)가져가서 케밥으로 엉덩이를 찌르고(…) 협박하고 반문했지만, 동시에 카운터에 숨어 있던 조선족 갱단이 가게가 다른 조선족에게 공격당하고 있다는 문자를 보냈다.

중국 갱스터 공격. 이후 기준과 희열은 윤정이 수감되어 있는 폐목욕탕을 찾아 중국인 인질을 잡았고, 윤정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납치된 것을 발견하고 동시에 분노를 느꼈다.

두 사람은 먼저 아이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고 아이를 먼저 병원에 보내고 싶었지만 한화 일당이 대거 등장했다.

곧이어 등장한 조선족 보스(
가오슌 희열은 분)에게 패하고, 기준은 온 힘을 다해 싸우지만 결국 조선족 보스에게 패한다.

가장 먼저 회복한 희열은 자신과 기준의 소지품을 모두 빼앗기고 상의도 벗겨진 것을 발견했다.

(스물넷) 나는 농구대에 팔이 묶인 채 매달려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희열은 의식을 잃은 기준을 깨우고, 기준의 도움으로 구속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한다.

방금 본 조선족들이 문 앞에서 무리지어 자고 있었다.

.
(25) 기준과 희열은 두 사람을 깨우지 않으려 조심스럽게 다가가는데 마침 기주의 시계에 알람이 울린다.

(26) 이를 쫓는 중국인 보스와 일당을 피해 목숨을 걸고 탈출한 기준과 희열. 그러나 공안센터 경찰은 신원을 확인할 수 없다며 말을 믿지 않았다.

테이저 건구타를 당하고 기절한 뒤 수갑을 채운 채 보안센터에서 밤을 지새웠다.

다음 날 아침. 기준과 희열은 양교수(성동일 (씨)는 자신의 신원을 증명하기 위해 공안센터에 왔다가 풀려났고, 두 사람은 양 교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희열이 가져온 의문의 약병에 붙은 라벨을 본 양 교수는 두 사람에게 그 약이 배란촉진 호르몬제라는 사실을 2007년 알매매업자를 붙잡았고, 범죄조직이 납치해 도망치고 있다고 말했다.

집에서 청소년 및 난자 회수. 그들에게 불임 환자를 연결해 주는 대가를 청구하는 것 같다고 말하십시오.
(27) 이 모습을 본 양 교수는 이 문제가 지구 단위 차원에서 풀 수 없다고 판단해, 도감청에 아는 후배를 불러 조사하게 했다.

찾다.

대신 희열의 간절한 부탁으로 지인이 납치된 차량에 대해 묻고 대포차라고 알려준다.

(28) 실제 조사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제부터는 어른들에게 맡기고 기준과 기쁨을 학교에 돌려보낸다고 한다.

두 사람은 복학 후 피해자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렸고, 경찰이 되겠다는 의욕으로 사건 해결을 위해 중대 결단을 내렸다.

동급생 재호로부터 강남CCTV 관리센터 선배 주희라는 정보를 입수했다.

(29)(30) 37지오 8338 스타렉스 대포차에 대한 자료를 문의한 뒤 이론강의와 체력단련, 유도, 검도 등을 동시에 집중적으로 지도했다.

(31)(32)

기준과 희열은 마침내 유괴범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와 주희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장소를 찾아내고, 실제 수사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장비로 퇴거를 준비한다.

(33)임대 및 모든 준비 작업 완료. 주희가 사고 차량을 발견한 날짜를 보면 11월 13일과 27일이었고, 이 두 날짜 이후 한화 계란 판매자의 차량을 따라가는 산부인과 차량들이 있었다.

일요일은 공휴일이었고 그는 피해자의 알이 대중의 시야에서 사라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2월 둘째 주 일요일, 막 다음 발치가 다가왔을 때, 최종 점검을 마친 기준과 희열은 피해자들을 구조하기 위해 H 산부인과에 도착했고, 그곳 지하주차장으로 진입했고, 화교들과 백병전을 벌여 피해자들을 진압하는데 성공했다.

(34) 이 과정에서 희열은 왼손에 심한 골절상을 입었지만, 기준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부상자를 안고 수술실이 있는 8층으로 올라갔다.

(35) BOSS는 매우 강력하고 강력합니다.

(36) 보스: 오늘 죽어라 이 자식들아!
!
!
그와 맞서는 기준과 희열, 그렇게 치열한 싸움 끝에(37) 드디어 보스 토벌에 성공(38) 기준과 희열은 수술실을 급습해 윤정의 수술을 막고 피해자가 있는 병동까지 찾아낸다.

다행히 난자 채취는 하지 않고 마취만 했고, 기준과 희열은 해고 위기를 무릅쓰고 양 교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39)경찰이 소집되고 사건이 종결되어 산부인과에서 계란 밀매업자와 그 동료를 체포했음을 암시합니다.

다음날. 연이은 사건으로 징계위원회에 들어간 기준과 희열은 “제적되더라도 후회는 없느냐”는 양 교수의 질문에 경찰대학 교수들은 두 자리로 나뉘었다.

: 하나는 두 학생이 교칙을 위반하고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동을 하면 즉시 퇴학시켜야 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들이 대담하기 때문에 무거운 보상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 사람은 교칙을 어기고 명예를 실추시켰고, 양 교수는 두 학생이 징계를 두려워해 피해 학생을 무시하고 학교에 계속 남아 있으면 불이익을 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 나쁜 것은 수치스러운 선례입니다.

두 학생은 인간 교육을 받은 대로 진짜 경찰대생으로 거듭났고, 기준과 희열은 학장의 자비로 1년 징계와 500시간의 사회봉사로 제적을 당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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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준과 희열이 이렇게 징계를 받으면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양 교수가 먼저 인사를 건넸다.

(41) 영상은 기준과 희열이 큰 소리로 경례를 하고, 양교수는 웃으며 자리를 뜬다.

주연 배우들만 소개하는 1회 엔딩 크레딧에 이어 에필로그 영상이 나온다.

나만의 기준만 품고 윤정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 뒤 경찰서 견학을 안내하는 기준과 희열의 모습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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