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지원 사용이 생각보다 틀리네요.txt


* 이 기사는 긴 소리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 대괄호() 안은 발음입니다.

~의

~의

1. 단일 지원

~의

~의

1. (a), (c), (f) (파열음) + do

~의

심각한

(심가카다) (O) – (심가카다) (X)

~의

탓하다

(따다) (O) – (따다) (X)

~의

복잡한

(복짜빠다) (O) – (복짜팬더) (X)

~의

~의

“하타”의 (ㅎ)음이 생략되는 현상

~의

일반적으로 남서방언(Jolla 방언)에서 더 많이 나타난다.

~의

~의

~의

2.ㅅ,

~의

모든 빚을 갚다

(비슬갑따) (O) – (비슬갑따) (X)

~의

우유

(브레이드 로우) (O) – (브레이드 로우) (X)

~의

개화

(문자열) (O) – (문자열) (X)

~의

~의

‘ㅅ’과 ‘’을 (ㅅ)으로 잘못 표기하는 현상

~의

다만, 예외적으로 ‘ㅅ’과 ‘’의 이름 ‘지’나 ‘치’ 뒤에 조사를 붙일 때는 (ㅅ)으로 바꾸는 것이 맞다.

~의

~의

머무르다

(지이슬) (O) – (지이슬) (X)

~의

죄송합니다

(치즈) (O) – (치즈) (X)

~의

~의

~의

3.

~의

부엌에서

(반전) (O) – (반전) (X)

~의

동쪽에서

(자매로부터) (O) – (자매로부터) (X)

~의

~의

‘’을 (a)로 바꾸는 현상

~의

자주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잘못 발음합니다.

~의

다만, 예외적으로 “”의 이름 “기” 뒤에 조사가 붙은 경우에는 (ㄱ)으로 바꾸는 것이 정확한 발음이다.

~의

~의

고양이

(키유글) (O) – (키유글) (X)

~의

~의

현대 한국어에서 어근 “”을 사용하는 단어는 “-뇨크”, “부엌”, “별”(“부엌”의 축약형. 표준어임), “주방데기”, “주방” 뿐입니다.

“‘.

~의

~의

~의

4. 톤

~의

마지막에, 마지막에

(끌), (꺼서) (O) – (끌), (꺼서) / (꺼슬), (꺼슬) (X)

~의

옆에

(겨틀), (교테서) (O) – (결출), (겨틀) (X)

~의

~의

‘ㄷ’을 구개음으로 착각하여 (ㅁ)으로 과교정

~의

많은 사람들이 잘못 발음한다

(전형적인 예 : 한동근의 “이 소설” 다시 시도하십시오’)

~의

구개음화는 ‘ㅣ’ 모음이 ‘T’에 추가될 때만 발생합니다.

(예: (Kchi)로 끝나는 경우)

~의

~의

또는 ‘T’가 (ㅅ)으로 잘못 변경되는 현상도 수시로 발생합니다.

~의

다만, 예외적으로 ‘T’ 즉, ‘T’의 이름 뒤에 조사를 붙일 경우에는 (ㅅ)으로 바꾸는 것이 올바른 발음이다.

~의

~의

시작하다

(티슬) (O) – (티에틀) (X)

~의

~의

~의

5.P

~의

숲에서

(수페서) (O) – (수페서) (X)

~의

늪에서

(네페스) (O) – (네페스) (X)

~의

꽃잎을 따다

(꼰 니플 포함) (O) – (꼰 니플 포함) (X)

~의

~의

‘P’가 (ㅅ)으로 잘못 표기되는 현상

~의

“front” 및 “next”와 같은 일반적인 단어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의

다만, 예외적으로 ‘P’ 뒤에 조사, 즉 ‘P’의 이름을 붙여서 (ㅅ)으로 바꾸는 것이 올바른 발음이다.

~의

~의

출혈

(사람) (O) – (사람) (X)

~의

~의

~의

둘.씌우다

~의

~의

1. ㄳ

~의

이 내 꺼야

(이것은 나의 씨앗이다) (O) – (이것은 나의 씨앗이다) (X)

~의

영혼을 존중

(계속 스캔) (O) – (추수감사절) (X)

~의

이것은 월급이다

(품싹)(O) – (품쌈)(X)

~의

~의

‘ㄳ’에 접미사를 붙일 때 (ㅅ)을 잘못 빼는 현상

~의

현대 국어에서 “ㄳ”를 기준으로 한 단어는 “몫”, “영혼”, “임금”(모든 단어)입니다.

(동사 없음)

~의

따라서 이 세 글자가 없으면 ‘ㄳ’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의

~의

~의

2. ㄵ

~의

“sit”, “put on” 및 이를 사용하는 동사(“sprinkle”, “sit down” 등)만 사용하고 간접 단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의

대부분의 화자가 정확한 발음

~의

~의

3. ㄶ

~의

끊다

(끈적임) (O) – (끈적임) (X)

~의

~의

대부분의 화자는 “no”와 “many”를 올바르게 발음하지만 “stop”만 잘못 발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

~의

4. ㄺ

~의

수탉까마귀, 닭을 먹다

(더워진다), (더워진다) (O) – (더워진다), (더워진다) (X)

~의

왜냐하면

(이것은 까다롭다) (O) – (이것은 까다롭다) (X)

~의

흙을 파다, 흙을 파다

(설레임), (설레임) (O) – (설레임), (설레임) (X)

~의

칡을 파다

(킥킥) (O) – (킥킥) (X)

~의

야생 고양이를 잡다

(몰래) (O) – (몰래) (X)

~의

~의

‘ㄺ’에 조사를 추가할 때 (d)가 실수로 삭제되는 현상

~의

천의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 잘못 발음해서 제대로 발음하는 사람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의

위의 5개 문자는 모두 ‘ㄺ’로 지원되며, 대부분 잘못 발음됩니다.

~의

~의

깨물다

(각따) (O) – (가타), (각따) (X)

~의

두꺼운

(구르타) (O) – (구르타), (구르타) (X)

~의

오래된

(늑대)(O)-(항상), (소)(X)

~의

읽다

(Ick) (O) – (하나), (Irk) (X)

~의

~의

많은 화자들이 “ㄺ”라는 단어를 잘못 발음합니다.

~의

‘ㄺ’, ‘ㄻ’, ‘ㄿ’는 자음 뒤에 자음이 올 때 다른 중복 소거법의 발음과 달리 선행(ㄹ)을 소거한다.

~의

~의

몰라

(마지막 타격) (O) – (마지막 타격) (X)

~의

~의

하지만 (d)를 저장하고 자음 발음을 제거한 경우도 많습니다.

~의

~의

또한 영어 “mark”의 (rk)처럼 발음되는 (d) 발음을 억지로 삽입하기도 한다.

(당연히 잘못된 발음입니다)

~의

이것은 “마르크스”라는 상징이 나오는 곳입니다.

~의

이것은 잘못된 표기법입니다.

관계자는 “마르크스”로 표기해야 합니다.

~의

~의

‘ㄴ'(‘-nya’, ‘-ni)으로 끝나는 의문문이 간혹 붙기도 하는데(UG) 이것도 잘못된 발음이다.

~의

~의

맑습니까?

(망나) (O) – (말냐) (X)

~의

~의

단, ‘-ge’나 ‘-guna’처럼 ㄱ이 뒤따르거나 ‘-ah/uh’나 ‘-ini’처럼 모음이 있으면 앞의 (d)가 나온다.

~의

~의

매우 밝은

(발쿠나) (O) – (박쿠나) (X)

~의

읽다

(한 가지) (O) – (한 가지) (X)

~의

~의

~의

5. ㄻ

~의

(쉽게 살다) (O) – (쉽게 살다) (X)

~의

굶어 죽다

(금따) (O) – (금따) (X)

~의

어린

(점선) (O) – (점선) (X)

~의

~의

‘ㄺ’, ‘ㄻ’, ‘ㄿ’는 자음 뒤에 자음이 올 때 다른 중복 소거법의 발음과 달리 선행(ㄹ)을 소거한다.

~의

“생명”이라는 단어의 경우 (d)는 종종 실수로 생략됩니다.

~의

또한 어떤 사람들은 “ㄺ”와 같은 (ㄹ) 발음을 강제로 삽입하여 영어 “arm”에서 (rm)으로 발음합니다.

(당연히 잘못된 발음입니다)

~의

~의

참고로 어간이 “ㄹ”로 끝나는 단어가 명사가 될 때는 “ㄻ”를 사용합니다.

~의

~의

거대한 파도

팽창 (O) – 부분적, 팽창 (X)

~의

무례한

거친 (O) – 거친, 거친 (X)

~의

~의

물론 잘못된 이름

~의

~의

~의

6. ㄼ

~의

여덟은 여덟

(요들벤), (요들비다) (O) – (요더른), (여더리다입니다) (X)

~의

넓은

(당신의 몸) (O) – (당신의 몸), (당신의 몸) (X)

~의

얇은

(Yalta) (O) – (Yapta), (Yarpta) (X)

~의

짧은

(짜따) (O) – (짜따), (짜따) (X)

~의

~의

여러 면에서 가장 복잡한 계층이며 종종 오해를 받습니다.

~의

뒤에 자음이 올 때 (ㄹ)을 떨어뜨리는 ‘ㄺ’, ‘ㄻ’, ‘ㄿ’과 달리 ‘ㄼ’는 (ㄹ)을 그대로 두고 뒤에 오는 (ㅅ)을 떨어뜨립니다.

~의

~의

8이라는 단어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전치사(-i, -eul, -e, -ida)가 붙으면 제대로 발음할 수 있는 사람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의

이 경우 대부분의 화자는 생략(ㅅ)의 실수를 범한다.

~의

~의

또한 일부에서는 (ㄹ) 발음을 “ㄺ”와 같이 강제로 삽입하여 영어 “harp”에서 (rp)로 발음하기도 합니다.

(당연히 잘못된 발음입니다)

~의

~의

“ㄴ”(“-nya”, “-ni”)으로 시작하는 의문문 끝에 (UG)가 붙는 경우가 꽤 있는데 이것도 잘못된 발음이다.

~의

~의

짧습니까?

(잘리) (O) – (짬니), (잘부니) (X)

~의

얇은가요?

(얄랴) (O) – (얄랴), (얄랴) (X)

~의

~의

예외

~의

‘neop-‘이 파생어나 합성어로 사용되면 발음이 (neop)로 바뀝니다.

~의

~의

와이드(눕주카다)

넓다 (넓다)

허벅지 (허벅지)

~의

~의

~의

‘걸음-‘은 예외로, 뒤에 자음이 오면 자음은 그대로 두고(ㅅ) 뺀다(ㄹ).

~의

~의

밟다, 밟다

(밥), (먹다→밤) (O) – (발타), (밥) (X)

~의

~의

~의

“-direct”, “-diary”, “-much” 등이 나오면 발음에 따라 부호가 바뀝니다.

~의

~의

와이드 + – 스트레이트 → 와이드(O) – 와이드(X) (늘치카다)

폭 + -폭 → 폭(O) – 폭(X)

얄 + -스트레이트 → 씬(O) – 씬(X) (얄타라타)

쇼트 + – 쇼트 → 쇼트(O) – 쇼트(X)(쇼트 마카다미아)

~의

~의

~의

그러나 ‘-죽’과 ‘-둥근’은 (ㅅ)은 보존하고 (ㄹ)은 생략하기 때문에 추가 발음이 되므로 원래 발음이 매우 분명하다.

~의

~의

와이드(눕주카다)

넓다 (넓다)

~의

~의

~의

7.ㄽ

~의

진심으로

(단종자입니다 / 웨골종자입니다) (O) – (단종종자입니다 / 웨골종자입니다) (X)

~의

(구) (O) – (구) (X)

~의

~의

‘ㄽ’에 접미사 추가 시 (ㅅ)이 실수로 삭제되는 현상

~의

사실 ‘ㄽ’ 지지 자체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의

~의

예전에는 ‘생일’을 뜻하는 ‘딜’과 ‘기념일’을 뜻하는 ‘돌’을 따로따로 사용했으나 구분이 불분명하고 의미가 없어 ‘돌’로 통일했다.

~의

그런데 한국 문화어에서는 우리말과 달리 ‘던’으로 통일되어 있고, 실제 발음도 똑같다.

(개교 70주년 기념 – (일흔살))

~의

따라서 현대국어에서 “ㄽ”는 “곬”과 “㄰” 두 단어에서만 사용된다.

(동사 없음)

~의

국어사전에는 ‘겸’, ‘무겸’, ‘염’, ‘외겸’, ‘통겸’밖에 없다.

~의

따라서 이 두 단어를 ‘target’과 ‘all’로 바꾸면 ‘ㄽ’에 대한 지원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의

~의

~의

8. ㄾ

~의

핥다(할타)

끊었다(horta)

올려다봐 (훌타)

~의

~의

나는 보통 정확하게 발음한다

~의

‘ㄺ’, ‘ㄻ’, ‘ㄿ’은 뒤에 자음이 올 때 (d)를 떨어뜨리고, ‘ㄾ’는 (d)를 그대로 두고 끝에 (d)를 떨어뜨립니다.

~의

‘ㄾ’로 끝나는 단어 없음

~의

‘홀다’, ‘홀다’, ‘훌다’로 바꾸면 ‘ㄾ’ 베이스가 완전히 사라진다.

~의

“ㄴ”(“-nya”, “-ni”)으로 시작하는 의문문 끝에 (UG)가 붙는 경우가 꽤 있는데 이것도 잘못된 발음이다.

~의

~의

핥다

(할리) (O) – (하트니) (X)

~의

~의

~의

9. ㄿ

~의

암송하다, 암송하다

(읍따), (읍쪼리다) (O) – (을따)/(을쁘따), (을쪼다)/(읍쪼리다) (X)

~의

~의

‘ㄺ’, ‘ㄻ’, ‘ㄿ’는 자음 뒤에 자음이 올 때 다른 중복 소거법의 발음과 달리 선행(ㄹ)을 소거한다.

~의

~의

또한 일부에서는 (ㄹ) 발음을 “ㄺ”와 같이 강제로 삽입하여 영어 “harp”에서 (rp)로 발음하기도 합니다.

(당연히 잘못된 발음입니다)

~의

~의

‘ㄿ’ 어근은 형태소 ‘앉아-‘를 쓸 때만 쓴다.

~의

우리말에 ‘낭송하다’라는 단어가 없었다면 기본 ‘ㄿ’ 자체도 없었을 것이다.

(과거에는 ‘앞’을 ‘ak’로 표기)

~의

~의

~의

10.ㅀ

~의

드릴 비트(툴타)

그렇군요(알타)

마모(달타)

싫어 (싫어)

아픈 (알타)

무릎 꿇기(쿠르타)

잃다 (합)

~의

동사는 위의 모든 단어로 뒤에 자음이 올 때 탈락(ㄹ)하는 ‘ㄺ’, ‘ㄻ’, ‘ㄿ’과 달리 ‘ㅀ’는 그대로 둔다(ㄹ).

~의

(ㅎ)은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태소가 뒤에 올 때 떨어집니다.

(예: 피어싱(dura), 착용(dara))

~의

~의

‘안-‘에는 ‘지루하다’가 있는데, 아시다시피 발음은 (실중)이 아니라 (실중)입니다.

~의

이는 /ㅎ/가 실형소를 조합하는 과정에서 코다 규칙에 따라 (ㄷ)으로 발음되기 때문이다.

~의

그리고 이(c)는 뒤따르는 /j/를 자음(ㅔ)으로 바꾼 후 자음군 단순화로 자신을 제거하였다.

~의

즉, (지루함-(음절 어미 규칙) → 시증-(하나의 소리가 됨) → 시증-(자음군 단순화) → 실증)

~의

~의

1933년 ‘한글통일계획’ 이전에는 ‘ㅎ’기지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ㅀ’기지는 없었다고 한다.

~의

~의

“ㄴ”(“-nya”, “-ni”)으로 시작하는 의문문 끝에 (UG)가 붙는 경우가 꽤 있는데 이것도 잘못된 발음이다.

~의

~의

당신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습니까?

(바보) (O) – (Sirni) (X)

~의

비등

(클로니아) (O) – (클로니아) (X)

~의

~의

~의

11.ㅄ

~의

이것은 껌의 가격입니다

(이것은 껌입니다) (O) – (이것은 껌입니다) (X)

~의

같은 값이라면

(얇은 경우) (O) – (얇은 경우) (X)

~의

~의

‘ㅄ’에 접미사 추가 시 (ㅅ)이 실수로 삭제됨

~의

단어는 “가치”일뿐입니다.

~의

~의

아니오 (upta)

미안 미안)

~의

~의

둘 다 동사이지만 not은 자주 사용되는 단어이므로 자주 사용됩니다.

~의

참고로 “가난하다”와 “가난하다”는 모두 표준어입니다.

(활용법은 ‘가난한’과 ‘가난한’과 다릅니다)

~의

~의

~의

~의

ㄲ, ㅆ 대부분의 화자는 기본을 올바르게 발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