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소지섭, 김윤진, 나나의 서스펜스 스릴러


고백 (2022)
고백 (2022)

1. 리메이크, 누적 시청자 수, 평점

영화 ‘고백’은 2017년 개봉한 스페인 스릴러 ‘인비저블 게스트’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누적관객수는 73만명이다.

소지섭, 김윤진, 나나가 출연했다.

이번 작품에서 세 사람 모두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네이버에는 8, 다음에는 7이 있습니다.

2020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등 여러 가지 이유로 2022년 개봉 예정이었다.

2. 진짜 고백을 받을 수 있나요?

주인공 유민호(소지섭 분)는 유명 IT 기업의 CEO다.

그에게는 연인 김세희(나나)가 있다.

어느 날, 그들은 그들의 관계를 폭로하겠다고 위협을 받습니다.

협박범의 지시에 따라 김세희가 있는 호텔로 향했다.

김세희도 협박을 받았다.

민호는 창밖으로 경찰차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이상함을 감지하고 세희에게 여기서 나가자고 한다.

짐을 싸고 떠나려던 찰나 민호는 방에 숨어 있던 살인마에게 둔기에 맞아 세희는 숨졌다.

한동안 의식을 잃었던 민호는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살인 사건의 1호 용의자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무죄 선고를 받았지만 실력파 변호사 양신애(김윤진 분)의 소개로 다음 재판을 받게 된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곳은 유민호의 별장이었다.

유죄 및 유죄 변호사 인 Liang Xinai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면 진정으로 자신을 변호하고 자신이 겪은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민호는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세희와 하루를 보낸 뒤 서울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세희와 작별인사를 했다고 한다.

다투지만 운전을 하던 세희는 갑자기 무스가 나타나 핸들을 부러뜨리자 당황한다.

따라서 다가오는 차선에서 운전하는 자동차와 충돌이 발생합니다.

사고 후 차에 도착했을 때 한 젊은이가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세희는 민호에게 차와 몸을 치우고 덮어달라고 부탁한다.

많은 것을 잃은 그는 그녀의 말을 듣기로 결정합니다.

피해자의 차를 타고 어딘가로 간 세희는 길가에 홀로 남겨진다.

사고로 인해 자동차의 시동을 걸 수 없습니다.

지나가던 중년 남성이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엔진이 시동되지 않자 그 남자는 자신이 자동차 센터의 주인이라고 말하며 도와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차를 수리하러 그 사람 집에 잠시 들렀다가 방금 나 때문에 죽은 사람이 그 사람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았다.

세희는 그곳을 급히 떠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사건이 일어난 호텔에서 협박을 받고 다시 만났다고 한다.

양시나이는 민호의 말을 믿지 않았다.

고도의 심리전을 통해 진짜 진실을 고백하려 한다.

두 사람의 몸을 둘러싼 진실은? 민호는 그날의 진실을 신애에게 털어놓을 수 있을까?

3. 영화 평가

영화 ‘고백’은 볼만한 영화지만 그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

반전이 느껴지고 나도 모르게 보는 재미가 있어서 엔딩은 쓰지 않았습니다.

인비저블 게스트 원작을 본 사람들의 후기를 찾아보니 내용이 거의 90% 비슷하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Invisible Guest가 더 흥미롭다고 말합니다.

리메이크 때문인지 엔딩 부분이 다른데 원작 영화가 엔딩의 반전을 좀 더 극적으로 표현한 것 같다.

나중에 원본을 봐야겠네요. 흥미로운 점은 원작 오리올 파울로 감독의 작품에서 영화 ‘시체’도 ‘한국이 사라진 밤’이라는 작품으로 리메이크됐다는 점이다.

같은 감독의 두 편의 영화가 한국에서 리메이크됐다.

나잇도 공포 장르인데 감독님이 이 장르를 굉장히 잘 만드신 것 같아요. 평소에 스릴러물을 좋아하는데 시청률도 꽤 좋은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너무 많은 기대를 해서 결말이 좀 지루하게 느껴졌다.

시청자들에게 공개된 엔딩 외에도 김윤진과 관련된 엔딩도 있었지만 삭제됐다고 한다.

앞으로 감독판에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소지섭과 김윤진의 대화가 빌라에서 진행되었다는 점이다.

그곳에서 그들은 오로지 과거의 기억과 대화만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며 심리전을 벌인다.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다.

탄탄한 연기력과 좋은 연출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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